현재 자전거에 매료되어 열심히 타고 있고
호기심도 많으편이라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보니
다운힐이 참으로 매혹적으로 보이네요
주로 젊으신 분(?)들이 다운힐을 독점하다시피
하는걸 보니 다운힐에 한눈 파는것이 왠지 쑥스럽고
나이답지 않게 행동하는것 같아 머슥머슥합니다.
뭐 그렇다고 당장 다운힐 하는 것은 아니고
...그래도 조금 관심은 가고 마음은 있기는 한데...
나이 때문에 주저주저 하고 있습니다.
근데 40대면 체력도 딸릴것 같고 ....
이 나이에 다운힐에 신경쓰는것이 정말 이상한 행동인지요?
호기심도 많으편이라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보니
다운힐이 참으로 매혹적으로 보이네요
주로 젊으신 분(?)들이 다운힐을 독점하다시피
하는걸 보니 다운힐에 한눈 파는것이 왠지 쑥스럽고
나이답지 않게 행동하는것 같아 머슥머슥합니다.
뭐 그렇다고 당장 다운힐 하는 것은 아니고
...그래도 조금 관심은 가고 마음은 있기는 한데...
나이 때문에 주저주저 하고 있습니다.
근데 40대면 체력도 딸릴것 같고 ....
이 나이에 다운힐에 신경쓰는것이 정말 이상한 행동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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