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T보다 약 1.5배정도 딱딱합니다. 이해되실런지..

전 출퇴근 용 세컨으루 사용중입니다. 5마넌주고 구입한 중고를 사용중인데 별 나쁜 생각은 안듭니다. 비싼 샥에 비해 무겁구 단단하지만 별 고장 걱정없구 쓸만합니다.
돈 백이상되는 고급사양의 샥에 비교하면 당연히 막샥에 가깝게지만 가격대비 쓸만하다 생각됩니다.

사람마다의 차이일까요..아직 초보 입니다..만..쥬디 tt 최악 이란건좀 ...이보다
못한샥도 있는것 같은데요..제가 182이에 64키로인데..그래 딱딱한지 모르겠던데요..
05년식 입니다.....지금 1달째 쓰고 있읍니다..

전 파일롯C 가달린 자전거를 타는데여..빡빡한걸 못느기고 타고있었는데 다른 고가의 샥이
달린자전거를 타보고서여 아..내샥은 돌땡이구나 하는생각이드는 동시에 업글순위 1위가 샥으로 정해졌습니다

개인마다 취향의 차이라 봅니다. 자동차도 소프트한 세단의 승차감을 좋다고 하시는
분과 딱딱한 스포티한 승차감을 좋아하시는 분의 차이라고 할까여....
전 물렁한 샥을 빼고 신품 13만원을 주고 주디티티를 사용합니다.... 이유는...역시
딱딱한 샥이 좋은 승차감이라 느끼는 거죠 손에서 전해오는 짜릿한 맛...
어느정도의 충격에만 확실한 충격완화를 주고 저한테는 가격대비 딱이라 생각됩니다.

취향의 차이가 있겠지만..고가의 샥을 한번 써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샥은 아닙니다. 몸무게가 어느 정도 나가는 분에게는 물렁한 샥이 더 엉망으로 느껴질테니까요.

막-샥?.막~~쓰기 좋은 샥.
고장 없고 점검 필요없이..tt 잘 사용했습니다.
당연히 tt보다 더 비싸면 좋와야지요.

주디티티는...겨울만 빼면..괜찮습니다...겨울엔 얼어서리..

체중 85 정도 남짓하는데 쥬디 TT 겨울에도 얼지 않습니다. 저가의 샥 중에서는 체중이 어느 정도 나가시는 분들에겐 사용하기에 큰 불편 없는 것 같습니다.

얼라이트 1000(02)모델에 달려 있던 쥬니TT 썼었는데, 딱딱하단 느낌 없이 충분히 잘 타고 다녔습니다. 제 체중이 90kg 정도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저한테는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