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전부터 MTB에 푹~빠졌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자전거로 통학할려고 하는데요.
수원---> 비봉고 입니다
다만 문제가 뭐냐면 맏당히 세워놀대가 없습니다.
주변에 파출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불안하군요.
남들처럼 부유하지도 못해 세컨은 꿈도 못꾸고 알바와 용돈을 모아 업글하고 부품바꾼
잔차 하나입니다(부품구성 XT,XTR) 저에게는 무지무지 비싼 잔차라 겁이나네요.
왈바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정않돼면 포기하렵니다...
갠히 자고가다 도난이라도 당하면 않돼잖아요.
그래서 학교를 자전거로 통학할려고 하는데요.
수원---> 비봉고 입니다
다만 문제가 뭐냐면 맏당히 세워놀대가 없습니다.
주변에 파출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불안하군요.
남들처럼 부유하지도 못해 세컨은 꿈도 못꾸고 알바와 용돈을 모아 업글하고 부품바꾼
잔차 하나입니다(부품구성 XT,XTR) 저에게는 무지무지 비싼 잔차라 겁이나네요.
왈바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정않돼면 포기하렵니다...
갠히 자고가다 도난이라도 당하면 않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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