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시다니 ㅎㅎ xl 이면 가난한 학생인 저한테 저렴하게 ^^주시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저한테 파심이 어떨까요 파신다면 제가 즉시 구매 하겠습니다.
허리 사이즈 34입니다.
011-9757-5964입니다.

ㅋ 저두 긴바지 사구 한참 고민 했드랫습니다...남자 발레리나가 연상이 되더군요-_-;;;
전 다리두 빈약해보여서 우습게보이죠 배는 나오고..ㅋ 그래도 입습니다.
자신만 그렇게 생각하지 누구도 쳐다볼 사람두 없습니다 , 힘드시면 야간라이딩부터 시도해보시죠? ㅎ

사실 스스로는 민망하더라도 관심가져주는이는 거의 없다는 사실~^^;
님께서 소지섭의 분위기 있는 마스크를 소유하시거나 비나 권상우의 몸매의 소유자가 아니시라면 관심가져주는이는 의외로 거의 없습니다.... ㅡ,ㅡ;;;

용기를 내어 입어보세요....
그래도 안되겠다면.... 바이크xx나 동네전문샵에서 파는 3만5천원짜리 밑단이 좁아지는 통바지도 괜찮습니다... 100키로 이상 타도 별불편합이 없더군요... 패드도 있고 지퍼주머니도 있습니다...

민망이 편함으로 바뀌는 순간에 멋 까지 알아버리면...

이쁜 쫄바지 구하러 밤마다 인터넷을 해매이고 다니는 자신을 발견할겁니다..

스포츠는 도전입니다....ㅋㅋ

등산바지도 고기능성 소재로 된놈들 많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그런걸로 하나 사셔서 몸에 적당히 맞게 줄여서 입고다니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산에서 웨잇백 했다가 바지가랭이가 안장에 걸려 리턴 안되어 뒤집어져 보면 쫄바지에게 큰절 하게 됩니다.ㅋㅋㅋㅋㅋ

등산용은 뒷밑위가 짧아서..(아니..보통이라서)

좀 숙이면 빤쭈 다 보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