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hih205님께서 말씀하시는 져지는 소의 말하는 팀복입니다. 팀복...외국의 유명한 MTB 및 사이클 팀들의 팀복.....각각의 팀들은 여러 회사로 부터 스폰을 받지요. 그래야 팀 유지가 되니까요. 그래서 스폰받는 곳들의 상표가 여기저기 많이 있는 것이고 메니아들 사이에서는 없어서 못 입는 옷들도 있습니다.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시는 분들 많은데..뭐가 아니꼬우신지 모르겠네요. 전부 자신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면서 사시는 분인지...아니면 덜 배워서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인지......하여튼.......리플 많이 달릴 것 같네요ㅎㅎㅎㅎ
글쎄요 개인 취향 아닐까요, 저는 일부러 단색을 입습니다. 이유는 저는 선수가 이니니까요. 선수들이야 스폰으로 살아기지만.... 근데, 많은 분들은 팀저지 입으면 선수가 된 그런 느낌이 겠죠. ^0^
참고로 외국 사람들은 싫어합니다, 특히 커다란 로고는 협오 하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입는 Astra golf wear 는 미국에서 구매 했는데 로고가 없습니다. 진정한 프로는 돈 않받고 로고달린 옷 않입습니다.
알록달록 외국사람들이 싫어한다는 편견을 버리세용~~ ^^
제가 40일간 유럽을 돌아댕기면서 보니(개눈엔 뭐만 보인다꼬^^)
자전거 전문적으로로 타는 사람은 사이클을 타든 엠티비를 타든
팀복이나 알록달록한 저지들 다들 입고 다니더군요.
눈에 잘 띄고 좋잖아요. 미국애들은 안봐서 몰러유.^^
머 저지 사실 돈 들어가는거 감수해야지 멋있어보이데요
많이 많이 입고 다니셔야 그 어떤 초보도 부끄럽지(?)않게 저지 입고
가격도 좀 팍팍 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지 품질고하를 막론하고 우라지게
비쌰요, 신발도 그라치만... 하기사 자장거 용품 모두 비싸제 할말업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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