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직을 하게되서 쉬는 기간동안 2박3일정도 나홀로 잔차 여행을 준비
하려 하는데 만반의 준비를 갖추려 합니다.
일주일에 2회정도 45킬로미터씩 주행을 하며 현재 1500킬로
정도 주행한 초보입니다. 얼마전엔 광명에서 미사리까지
120킬로미터정도 주행했습니다. 미사리에서 광명으로 올때 서울의
모자전거 동호회분들과 동행하게 되었는데 그분들이 제 자전거를
보시고는 그걸로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며 대단하다 하시더군요.
그분들은 모두다 하드테일에 슬릭타이어를 끼우고 계시더군요..
(처음 봤습니다.주행중인 쎄븐 자전거!!^^)
제 자전거는 풀샥 nrs이며 산악타이어2.1짜리가 끼워져 있습니다.
예비 산악용 타이어 1.95짜리가 있는데 그걸로 갈아끼우는게 나을까요?
별반차이가 없을테니 그냥 가는게 나을까요?
하려 하는데 만반의 준비를 갖추려 합니다.
일주일에 2회정도 45킬로미터씩 주행을 하며 현재 1500킬로
정도 주행한 초보입니다. 얼마전엔 광명에서 미사리까지
120킬로미터정도 주행했습니다. 미사리에서 광명으로 올때 서울의
모자전거 동호회분들과 동행하게 되었는데 그분들이 제 자전거를
보시고는 그걸로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며 대단하다 하시더군요.
그분들은 모두다 하드테일에 슬릭타이어를 끼우고 계시더군요..
(처음 봤습니다.주행중인 쎄븐 자전거!!^^)
제 자전거는 풀샥 nrs이며 산악타이어2.1짜리가 끼워져 있습니다.
예비 산악용 타이어 1.95짜리가 있는데 그걸로 갈아끼우는게 나을까요?
별반차이가 없을테니 그냥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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