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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아웃랜드 프로에 대한 평가를..

verex2005.09.15 18:40조회 수 58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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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용해 보신분에 대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산보다는 한강변 자전거 도로에서 많이 탈 예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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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후지04년 타호를 타고있습니다..
    이번에 15일간 1000km일주를 하였는데 이곳저곳 약간씩 부족한 모습이보이더군요...
    뒤 허브가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제꺼 타호 같은 경우는 뒷 허브의 유격이 있어서 페달링할때 여간 신경쓰이네요..기본으로 포함되어있는샥도 약500km정도 주행하고나니 성능이 급곃히 저하하더군요(마니또 엘리트)..물론 샥에 그리스도 도포하였지요...
    디스크부레이크는 정말 위험할정도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산에서 주행시 부레이크를 좀과다하게 사용한다 싶으면 부레이크가 제역할을 못하고 고열로 인하여 먹통이 되어버리더군요(헤이즈)...전 지금 후지꺼 구입하고 가격대비 성능에는 만족하고있지만 입문용이상의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바랍니다...
  • 타호면 입문용으로 부족함이 없을줄 알았는데.... 그것은 아니었나보군... 아참 아웃랜드로 자전거도로달리는거면 전혀 부족함이 없을듯 싶은데요... 산을 전혀 안탄다면 네바다크로스도 고려해 보세요
  • 제가 타고있는것과 같은 모델입니다, 전 400키로 정도 탄것 같은데,, 20%정도 산주행 그리고 나머진 도로입니다, 아직까지 샾한번 가질 않았습니다, 송파에서 구입후 한달후 에 여기저기 손봐야 한다고 오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는지 게을른지 잔차가 이상이 없고해서 그냥 타고있는데 별 문제없네요,, 잔차도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처음의 주인이 길들이기에 따라서 성능을 유지하는것 아닐까요. 본인이 구입한 잔차에 만족감을 느껴야 더 좋은 성능 유지를 하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동호회나 같이 어울리는 분들이 많지 않고 개인적으로 혼자서 타다싶이 해서 다른분들처럼 험하게 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특별한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게네요..
    암튼 어떤 잔차를 갖게 되더라도 소중히 다루고 애착을 갖는다면 주인처럼 될듯합니다..
  • 저 역시 같은 모델 타고 있는데요...지금까지 800km이상 주행했지만 아무이상 없고 그냥 샵에 들러도 특별히 손볼꺼도 없었습니다. 도로, 한강변, 산 등을 탔었구요. 타시는 분들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94년식 아웃랜드를 타고있습니다.
    처음에 구입하고 좀더 좋은걸루 살껄(더 비싼것으로) 하고 후회도 많이 했지만, 타면 탈수록 가격대비 월등한 만족감을 주는 잔차라고 생각합니다.
    도로면 도로 산이면 산 어디하나 부족함을 못느낍니다.
    현재 2300Km탔습니다.
  • 04년형 아웃랜드 프로 타고 있습니다. 역시 04년 가을쯤에 입문하게 되었고요
    1200km 정도 탔습니다.
    산에서 많이 넘어 지고 했지만 아직까지 샵가서 정비 받아 본적 없습니다.
    현재는 로드용 타이어 1.5인치 달고 한강이며 가까운 산 임도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던지 주인이 잘 다듬고 보듬어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 음...저도 유저였지만...도로나 포장도로에선 좋아도 산같이 비포장도로에서 조금
    험하게 타면 잔고장이 많이 나더라구요...너무 험하게 안타시고 주로 온로드용으로
    쓰시면 가격대비 최강성능을 느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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