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레버를 잡았다가 놓아주면 패드가 다시 원위치로 가게끔 해주는 장치가 어느거죠?
어제 XT 디스크 브레이크 질문을 올렸었는데
아무래도 패드 위치가 되돌아가지 않아서 나타나는 소음문제 같습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브레이크에서 소리가 나지 않더라구요. 근데 브레이크를 잡았다가 다시 놓으니까
바로 칼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1~2분 지나니까 어느새 없어지고 다시 잡았다가 놓으면 또 들리다가 없어지고...
패드와 로터 사이에 공간이 약간 있어야 하지 않나요? 어제 살펴보니 공간이 거의 없다시피 하던데...
패드 위치를 되돌려주는게 케이블속의 오일 압력 때문이가요?
자전거 뒤집기를 여러번 했더니 레버의 압력(= 케이블속의 오일 압력)이 몇번 헐거웠다가 다시 뻑뻑해지고... 지금은 그 중간정도인데
아무래도 이것 때문인듯 싶거든요. 압력이 약하니 패드가 되돌아가지 않고 그로인해 로터와의 마찰로 칼가는 소리가 나는것 같거든요.
로터는 육안으로 정말 자세히 살펴봐도 휘어보이진 않습니다. 제가 눈썰미는 좀 있거든요.... ^^;;;
아... 그리고 서울, 음... 양천구나 구로구, 영등포구등등 근처에 디스크 브레이크 끝내주게 봐주는 곳이 없을까요?
아니면 서울 전체라도....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구요~~
어제 XT 디스크 브레이크 질문을 올렸었는데
아무래도 패드 위치가 되돌아가지 않아서 나타나는 소음문제 같습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브레이크에서 소리가 나지 않더라구요. 근데 브레이크를 잡았다가 다시 놓으니까
바로 칼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1~2분 지나니까 어느새 없어지고 다시 잡았다가 놓으면 또 들리다가 없어지고...
패드와 로터 사이에 공간이 약간 있어야 하지 않나요? 어제 살펴보니 공간이 거의 없다시피 하던데...
패드 위치를 되돌려주는게 케이블속의 오일 압력 때문이가요?
자전거 뒤집기를 여러번 했더니 레버의 압력(= 케이블속의 오일 압력)이 몇번 헐거웠다가 다시 뻑뻑해지고... 지금은 그 중간정도인데
아무래도 이것 때문인듯 싶거든요. 압력이 약하니 패드가 되돌아가지 않고 그로인해 로터와의 마찰로 칼가는 소리가 나는것 같거든요.
로터는 육안으로 정말 자세히 살펴봐도 휘어보이진 않습니다. 제가 눈썰미는 좀 있거든요.... ^^;;;
아... 그리고 서울, 음... 양천구나 구로구, 영등포구등등 근처에 디스크 브레이크 끝내주게 봐주는 곳이 없을까요?
아니면 서울 전체라도....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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