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잔차는 코나의 신더콘입니다. 잔차사고 산에 가보지도 못하고...
지방에 출장을 왔더니 로드 할 곳은 아주 많습니다만....
동호인들도 전혀 없고 코스도 없어서 산을 탈 수가 없네요.
그래서 여기 지내는 1년간 다리 힘이나 키우자는 생각에 계속 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힘이 드네요....

타이어 : 티오가 주작 2.0  림 :  썬 블랙 아이   체인링 : 44/32/22 입니다.

많은 분들이 타이어만 바꾸는 것을 추천하시더군요.
거기에 욕심내서 림과 체인링도 바꾸는 것이 가능 할 까요?
(로드용 자전거를 따로 구매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산에 입문하고 싶습니다.) 예산과 적당한 모델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