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용이네요... XC나 딴힐용이 아니라 로드용으로 보입니다...

저렴한 661 레지를 추천합니다.

트렉의 콤프를 추천합니다. 수많은 자빠링에도 케블라가 저를 보호해주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죠.

구형 사이드와인더가 정말 좋았는데...

폭스제품은 가격이 무척 저렴하죠~
그만큼 비싸게 받던 거라서요.
갠 적으론 폭스 제품매니아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긴장갑은 두껍거나 얇거나 매한가지 입니다.
손에 잘 맞기만 하면 다르게 용도가 바뀌어서 쓰진 않습니다.
다만 xc쪽에서 얇은걸 많이 쓰시긴하는데, 펄이즈미 같은 전문성이 강한 제품은 무지무지 비싸답니다.
그러니 저렴한 걸로 마구마구 사용하시구요,
전 갠인적으로 스폐셜에 앤드류를 권해드리고 싶지만 폭스꺼가 떨어져서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길~
손바닥이 검정이면 좋긴 한데, 쬐금 물이 빠지기도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