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1단(3개중 젤 작은거) 에서 뒤 1단(젤 작은거)에 체인을 놓으면 자꾸 앞 드레일러에 닳아서 드르륵~드르륵~ 자전거포에 가서 손좀 봐 달랬더니 앞드레일러를 이리저리 해서 소리는 안나는데 가끔씩 체인이 헛바퀴 돌며 가만히 보니 페달질할때 체인이 툭툭 튀는것이 원인 이었읍니다(주인이 확인차 뒷바쿠 들고 손으로 페달 돌릴때) 그러더니 체인링이 휘었다고 젤 작은거부터 망치로 치기 시작해서 중간것까지 몇번 두들기고 페달질.... 그래도 별로 나아진건 없는것 같아 잔차 망가 질까봐 그만 됐다고 하고 만원주고 왔는데,,,, 체인링이 휘었다면 분해해서 망치질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체인링이 왜 휠수가 있는지 알고 싶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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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가 보통 27단이지만 체인링과 스프라켓의 극단적인 조합을 사용하면 체인이 대각선으로 되면서 딜레일러에 닿을수있습니다.. 그러한 조합은 피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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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도 휩니다..제대로 잡으려면 휜 체인링만 따로 빼서 망치질 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보통 MTB전문샵은 망치질 할 정도면 교체를 하지요..헝그리라면 망치질 해볼만하지만요..원인이야 다양하지만 차량 적재 운반할때 바퀴 빼지 않습니까?그 상태에서 휠 수도 있더군요.바퀴 두짝 다 낀 상태에서 자빠링으로 휘는경우는 잘 없습니다..재수없게 자빠진곳 크랭크 자리에 돌탱이가 있다면...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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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 합니다. 역쉬 동네샵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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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와 충돌로 제일 큰 체인링이 아주 심하게 휜 적이 있는 데요... 아예 체인을 끼지도 못할 정도로요... 30년 경력의 일반 잔차가게 할아버지가 망치로 한 5분 때려서 바로 잡던데요... 그후로 지금 3년째 타고 있는 데...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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