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 고향에서 잔차를 타려고 하는데..펑크난곳도 없는데..
공기가 많이 빠져있더군요..(제팔 벨브캡으로 닫아 놓았음)
왜? 펑프가 난것도 안닌데 바람이 빠진걸까요?
그래서 바람을 넣으려고 휴대용 핸드 펌프(BBB제품)로 프레스타 벨브 나사를 풀어서 펌프에장착을 하고나서 바람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겨우 50PSI까지 넣고 난다음...
일이 벌어졌습니다..
프레스타방식은 공기를 넣기위해서는 윗부분을 나사처를 풀어야 되잖아요..
그분분이 펌프와 분리후 보니깐 휘어졌더군요..
왜? 휘어졌을까요?
휘어진것을 바로 펴다가 그만 그부분이 부러져서 튜브를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가 공기를 넣을때 무었을 잘못 해서 그부분이 휘어지게 된걸까요??
혹시 저와 유사 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튜브가 아까워서리...ㅠㅠ
공기가 많이 빠져있더군요..(제팔 벨브캡으로 닫아 놓았음)
왜? 펑프가 난것도 안닌데 바람이 빠진걸까요?
그래서 바람을 넣으려고 휴대용 핸드 펌프(BBB제품)로 프레스타 벨브 나사를 풀어서 펌프에장착을 하고나서 바람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겨우 50PSI까지 넣고 난다음...
일이 벌어졌습니다..
프레스타방식은 공기를 넣기위해서는 윗부분을 나사처를 풀어야 되잖아요..
그분분이 펌프와 분리후 보니깐 휘어졌더군요..
왜? 휘어졌을까요?
휘어진것을 바로 펴다가 그만 그부분이 부러져서 튜브를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가 공기를 넣을때 무었을 잘못 해서 그부분이 휘어지게 된걸까요??
혹시 저와 유사 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튜브가 아까워서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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