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사용해본 바로는 또옥~같습니다. 그런데 그리 딱딱하진 않습니다.
벨로에 적응되다보니 이놈도 쿠션이 느껴집니다. 더 딱딱한 놈으로 가야죠.^^

폭신폭신 쿠션 있습니다.
단 다른 폭신한 안장을 쓰셨다면 한 일주일간은 치골에 통증이 있을 겁니다.

벨로 안장 좋은거 같아요 적응되면 의외로 편안합니다. 그리고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이랄까...
저는 티탄레일을 씁니다만 리뷰에 티탄레일이 부러졌다는 말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 괜찮고요.
크로몰리와 티탄은 레일의 재질만 다를뿐 디자인은 같습니다. 약간의 무게 이외에는 별차이가 없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적극추천하는 안장입니다.

저도 써본 안장인데 제 엉덩이하고는 궁합이 안맞더군요.
가끔 써주긴 합니다.

음... 저도 두가지 다 써봤는데, 저 같은 경우는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제가 좀 원래 민감하기도 하지만, 레일의 느낌차이는 확실 했습니다.

가볍게 통통 튀기는 느낌과 둔탁하게 퍽~~하고 전달되는 느낌의 차이

정도라고 표현할수 있겠네요. (제 표현력의 한계 입니다. ㅡ.ㅜ)

제 주변사람들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르겠다는 분도 계시네요.

잘 생각하셔서 후회 없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