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피셔 빅셔 입니다.
lx급 앞뒤 변속기이고요.
체인은 lx쓰다가 xt로 바꾸었습니다.
뒤 스프라켓은 xt이고 앞 크랭크는 lx입니다.
그런데 두달 전에 주행 중 체인쪽에서 틱틱하는 소리가 나서
체인을 갈려고 살펴보니 체인의 여러 링크 중 한 링크가 꺽여져 있었습니다.
꺽여져 있다는 표현은 체인은 패달을 돌리면 크랭크링의 곡선 또는 스프라켓의 곡선따라 굽어지고 다시 펴져야 하는데 꺽여져 있는 고 부분만큼은 꺽여진 상태로 크랭크나 스프라켓을 지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서 소리가 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체인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뒤 스프라켓도 7 8단이 많이 닳았길래 갈았습니다.
그리고 한 두번 탔나요(한 100 km정도).
또 틱틱 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길래 아무래도 체인링크 탓이려니 하면서 체인링크를 빼면서 체인을 xt급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때는 체인이 꺽여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 50 km 탔는데 또 미세하게 틱틱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체인청소를 하다가 만져보니 체인의 한곳이 또 꺽여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얘기가 길었습니다만 결론은 이렇습니다.
----
체인 코 한 곳이 부드럽게 꺽이질 못하고 뻣뻣하게 굳어져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자꾸 소리가 난다.
스프라켓이 급격히 닳는다.
------
참 돌겠네요.
어디에 원인이 있을까요.
lx급 앞뒤 변속기이고요.
체인은 lx쓰다가 xt로 바꾸었습니다.
뒤 스프라켓은 xt이고 앞 크랭크는 lx입니다.
그런데 두달 전에 주행 중 체인쪽에서 틱틱하는 소리가 나서
체인을 갈려고 살펴보니 체인의 여러 링크 중 한 링크가 꺽여져 있었습니다.
꺽여져 있다는 표현은 체인은 패달을 돌리면 크랭크링의 곡선 또는 스프라켓의 곡선따라 굽어지고 다시 펴져야 하는데 꺽여져 있는 고 부분만큼은 꺽여진 상태로 크랭크나 스프라켓을 지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서 소리가 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체인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뒤 스프라켓도 7 8단이 많이 닳았길래 갈았습니다.
그리고 한 두번 탔나요(한 100 km정도).
또 틱틱 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길래 아무래도 체인링크 탓이려니 하면서 체인링크를 빼면서 체인을 xt급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때는 체인이 꺽여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 50 km 탔는데 또 미세하게 틱틱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체인청소를 하다가 만져보니 체인의 한곳이 또 꺽여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얘기가 길었습니다만 결론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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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코 한 곳이 부드럽게 꺽이질 못하고 뻣뻣하게 굳어져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자꾸 소리가 난다.
스프라켓이 급격히 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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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돌겠네요.
어디에 원인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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