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좋다고 하는데 전 별로더라구요..그냥 벨로가 짱!!

저도 테라죠 서파즈 사용하다가 바로 버렸습니다...
디잔은 먹어주는데 요상하게 불편하더군요...
셀레 추천

스팅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에게는 상당히 잘 맞는 안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좀 약하더군요.
옆으로 넘어졌더니 티탄레일이 휘었습니다.
그런 경우는 A/S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안장 자체가 탄력이 있어서, 그부분이 좀 편안한 편입니다. 디자인도 멋있구요. 그런데, 골반뼈 닿는 부분이, 다른 제품보다 약간 좁아서, 골격이 크신분들은 좀 불편을 느낄수 있습니다. 무게와 디자인을 중시한다면, 추천할수 있는 안장입니다. 아시겠지만, 무게와 강도는 반비례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여러번 넘어졌지만 휘지는 않았습니다. 안장을 고르실때 중요한점은, 본인 골반뼈에 잘 맞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