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빼고 차체들다가 밑둥이 쑥 빠져서... 베어링도 팅겨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조립을 하는데요..
어찌하면 잘 움직이고 아니고 해서 정확히 여쭤 볼려구 합니다.
샥에 처음 헤드셋의 맨 밑둥이 결합되어 있구요
그다음에 베어링 인지 아니면 고무비스무리한게 또 있던데 이것이 먼저인제..
헛갈리구요
그리 베어링의 위치가 움직일수 있는 부분이 샥의 헤드셋 맨밑둥하고 닿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위로 향해서 결속이 되는지..요
고다음은 대충 눈에 보이는데 이두가지가 잴 헛갈랍니다.
그리구요 마지막에 스템 말고 위에서 조이는 것을 꽉 조이면
핸들이 뻑뻑하게움직이는것이 정상인가요?
처음에 조립할땐 꽉 조여도 잘 움직였던것 같아서요..
아 참 나.. 헛갈리고 잼있고 정신없고 합니다. ^^
스템을 교체하면서 스페이서가 필요한데요
샾에 가보니 8000원 짜리로 해서 셋으로 팔더라구요.
(카본은 16000)
구입전에 여쭤 봅니다. 혹 3~5mm 짜리 스페이서 여분있으신분
계시면.~~ 부탁드려봅니다 ^^
그럼~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려용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조립을 하는데요..
어찌하면 잘 움직이고 아니고 해서 정확히 여쭤 볼려구 합니다.
샥에 처음 헤드셋의 맨 밑둥이 결합되어 있구요
그다음에 베어링 인지 아니면 고무비스무리한게 또 있던데 이것이 먼저인제..
헛갈리구요
그리 베어링의 위치가 움직일수 있는 부분이 샥의 헤드셋 맨밑둥하고 닿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위로 향해서 결속이 되는지..요
고다음은 대충 눈에 보이는데 이두가지가 잴 헛갈랍니다.
그리구요 마지막에 스템 말고 위에서 조이는 것을 꽉 조이면
핸들이 뻑뻑하게움직이는것이 정상인가요?
처음에 조립할땐 꽉 조여도 잘 움직였던것 같아서요..
아 참 나.. 헛갈리고 잼있고 정신없고 합니다. ^^
스템을 교체하면서 스페이서가 필요한데요
샾에 가보니 8000원 짜리로 해서 셋으로 팔더라구요.
(카본은 16000)
구입전에 여쭤 봅니다. 혹 3~5mm 짜리 스페이서 여분있으신분
계시면.~~ 부탁드려봅니다 ^^
그럼~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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