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회사는 거의 안 받아 줍니다. 제가 중고 잔차를 구입했는데... 서울에서 지방으로..
그래서 차선책이 정기화물을 이용한 택배를 선택했습니다.
건영화물택배를 이용해서 구입을 했는데, 12,000원이면 집에까지 갔다 줍니다.
뭐 택배랑 똑 같죠. 근데 위에 말씀하신 것처러 파손 책임은 지지 않으니 주요 부위 뽕뽕이 같은 것으로 잘 싸서 보내면 주의 아무 탈 없이 받아 보실 수 있음... 참조 하시길..
중고제품은 책임을 지지 않지요(분실제외) 다른 전자제품등도 마찮가집니다. 택배회사에서는 고장유무를 판단하지 않기에 일부악의적인사람들이 파손된 물건을 보내놓고 택배과정에 파손됐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니다.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받지를 않으나 일부영업소에서는 아무생각없이 받았다가 덤탱이 쓰는경우를 몇번 보았습니다.
거의 사고는 없지만 100개중에 1나만 파손돼도 택배회사는 손해죠 그러니 받아주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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