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이아몬드백 토팡카를 질렀습니다. 친구는 코나 껄로 지르고... 가격은 공개하지 못 하겠지만; 아시는 분이라 상당히 저렴하게 받은 것 같구요(+_+ 그런데 친구 녀석 자전거가 자꾸 밟히네요(ㅠ_ㅠ 다른 이유는 아니고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서요. 들어보면 제 다이아몬드 백이랑 차이가 확 느껴집니다. 물론 가격은 한 10만원 정도 더 주긴 했죠;
부품도 두 자전거가 거의 동일해요. 데오레에 일부 LX 들어가고, 아~ 친구 코나는 원래 디스크 버젼인데 디스크를 뺏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튼... 가볍습니다ㅡㅡ;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혹시 자전거 구입해서 하루만에 다른 걸로 바꾸면 샵 운영하시는 분께 실례가 되는 걸까요? 어제 한 30Km 정도 시운행 했거든요. 출퇴근 용으로 쓸 생각이었지만 오늘 비가 와서ㅡㅡ; 만약 실례가 되는 거라면 그냥 이대로 타구요^^; 하긴, 중고를 산 것도 아니고 새 거를 사서 교환한다고 하면... 제가 나쁜 사람이겠지요(ㅠ_ㅠ
혹시 일반적으로 시운전 해 보고 한두 번 교환할 수 있다고 하면 바꿔볼 의향이 있습니다. 입문용으로 가격 저렴한 자전거 중에 '가벼운' 녀석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품도 두 자전거가 거의 동일해요. 데오레에 일부 LX 들어가고, 아~ 친구 코나는 원래 디스크 버젼인데 디스크를 뺏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튼... 가볍습니다ㅡㅡ;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혹시 자전거 구입해서 하루만에 다른 걸로 바꾸면 샵 운영하시는 분께 실례가 되는 걸까요? 어제 한 30Km 정도 시운행 했거든요. 출퇴근 용으로 쓸 생각이었지만 오늘 비가 와서ㅡㅡ; 만약 실례가 되는 거라면 그냥 이대로 타구요^^; 하긴, 중고를 산 것도 아니고 새 거를 사서 교환한다고 하면... 제가 나쁜 사람이겠지요(ㅠ_ㅠ
혹시 일반적으로 시운전 해 보고 한두 번 교환할 수 있다고 하면 바꿔볼 의향이 있습니다. 입문용으로 가격 저렴한 자전거 중에 '가벼운' 녀석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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