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는 갓길이 좁기 때문에 혼자 여행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저는 뒤가보이는 헬멧(리뷰)를 쓰고 여행 해서 그런 문제는 없었죠..

국도는 항상 긴장해야합니다 반드시 거울을 달것...
라디오나 mp3는 필수 !!!!
혼자는 무지 외롭더라구요

자료실에 투어 부분에 전국일주88장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올린거 보세요^^!!

고속도로가 오히려 안전하죠....인천고속도로 타봄...
그러나 벌금 무니 그런행동은 삼가하시길....

국도가 2차선 같은 지방도나 자전거 도로보다 안전하던데요. 갓길도 충분히 넚구요.
귀에 꼽는건 필수적으로 챙겨서는 않됩니다. 외로움을 그대로 느끼시길..

지역에 따라 차이가 많지요 한강에 비해서 속도유지는양호한 편이라 생각되고요 그런만큼 피로도 역시 만만치 않지요(울나라 지형이 지형인지라 ㅎㅎ) 지역에 따라 갓길이 잘 조성되어 있는 곳도 있고 아주 열악한 곳도 있읍니다 아무래도 교통사고가 큰 문제겠죠 저의 경험으로는 좀 돌아서가더라도 도시쪽보다는 한적한 시골국도를 이용하시라고 권합니다 아무래도 차량통행이 적은데다 매연으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자연환경등...전 여행을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그냥 마음끌리는데로 행하는거라 생각하기에 그냥 구석구석(가능한 한적한 시골쪽) 막 찔러보면서 다닌답니다

저는 뒤가 보이는 헬멧이라 라디오 듣는데 지장 없었지요^^
초보라면 뭐 가져가지않는게 나을듯....

저는 가장 더울때 여행한지라 피곤했지만
지금은 뭐 휘파람불며
힘하나 안들이고 여행하겠네요 뭐~~~~~~~~~

여행때는 리뷰라는 헬멧을 강력추천합니다
자료실 7576번 보세요

에고... 국도라....
시속 100km 씩 달리는 화물차가 쌩쌩..
매연에.. 먼지...
통행량 많은 국도는 되도록 피하시고... 또한 이런 국도는 분명 이면도로 있습니다.. 물어무ㄹ어 찾어 가시길...
마운틴바이크는 산으로 갑시다..^ ^

참 낮에도 바떼리 생생한 안전등 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