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메이저 리그 플레이오프가 한창인데요 언뜻보니 얘들 쓰고있는 그라스중에 오클리인듯한 제품(테 옆부분의 동그라미 마크)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왈바에서만봐도 인기가 많은 것 같고요 헌데 그 동안 용품때문에 하도 질려가지고 직접가서 엠 프레임이라나 뭐라나 테가 접히지 않는 모델말이지요 테가 접히는 모델은 뉴 엠프레임이라고 하더군요 뭘 알아야죠 그리고 디스커버리채널(즐겨봄)에서 언젠가 미군수품(글라스,배낭등)에 관한 것을 방영했는데 오클리라는 회사의 제품이었고 테스터 역시 명성답게 엄격하게 하는 것 같더군요 여하튼 신뢰할만한 제품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엠 프레임인가하는 모델 직접 쓰보니 관자놀이부분이라고 하나요 그 부분만 유독 테가 접촉되는 것 같았고 착용감은 솔직히 별로더군요 그리고 다른 모델을 또 써봤는데 그건 착용감이 넘 부드러운 것(약간 헐렁한 기분) 같더군요 본인의 얼굴이 유별난 형상이 결코 아닌 보통 한국인의 골격(약간 작은 얼굴형)인데 다른 분들은 정말 편안하게 착용하고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전 한국인의 골격에는 잘 맞지 않으리라 생각되는데 현재 사용자분들은 정말 잘 맞던가요?(질문이 좀 쌩뚱맞죠^^)
하지만!
엠 프레임인가하는 모델 직접 쓰보니 관자놀이부분이라고 하나요 그 부분만 유독 테가 접촉되는 것 같았고 착용감은 솔직히 별로더군요 그리고 다른 모델을 또 써봤는데 그건 착용감이 넘 부드러운 것(약간 헐렁한 기분) 같더군요 본인의 얼굴이 유별난 형상이 결코 아닌 보통 한국인의 골격(약간 작은 얼굴형)인데 다른 분들은 정말 편안하게 착용하고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전 한국인의 골격에는 잘 맞지 않으리라 생각되는데 현재 사용자분들은 정말 잘 맞던가요?(질문이 좀 쌩뚱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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