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의문이 있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최근에 자전거 TREK 4500을 입문용으로 사서 분당에서 강남에 있는 직장까지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달리다 보니 다른분들 보다 제 자전거 속도가 너무 느린것 같아요. 자전거에 무슨 결함이 있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말입니다.
사실 아직 제가 페달링이 약해서 그런가 싶어 역시 여러 선배님들의 거력을 무시 못하는구나 싶기도 하구요. 그런고로 오기도 생기도 열심히 탈 수 있는 동기유발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혹시 그게 아니라면 바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로드용 바퀴가 필요 것이 아닌가 하구요. 유심히 보지 못해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제 자전거 바퀴가 조금은 굵은 거 같아서요..또 페달링 할때 특히 21단 이상으로 올라가면 쉬하는 바람소리가 나는 것이 영 자전거가 안나가는 느낌이 들어 서요. 궁금해요. 바퀴의 문제가 있는 것인지요?
그리고 가끔 분당에 있는 불곡산이나 갈 때도 있을 것 같은데요. 로드 바퀴와 MTB 바퀴를 쉽게 교체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교체 방법을 알려주시며 저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로드용 바퀴를 구입한다면 현재의 자전거 사양에서 어느 정도 선을 생각하는 것이 적정할지도 궁금합니다.
요즘 저도 자꾸 지름신이 꾸물거리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
아내가 통장을 달라고 그러기 전에 한 번더.....
저는 최근에 자전거 TREK 4500을 입문용으로 사서 분당에서 강남에 있는 직장까지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달리다 보니 다른분들 보다 제 자전거 속도가 너무 느린것 같아요. 자전거에 무슨 결함이 있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말입니다.
사실 아직 제가 페달링이 약해서 그런가 싶어 역시 여러 선배님들의 거력을 무시 못하는구나 싶기도 하구요. 그런고로 오기도 생기도 열심히 탈 수 있는 동기유발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혹시 그게 아니라면 바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로드용 바퀴가 필요 것이 아닌가 하구요. 유심히 보지 못해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제 자전거 바퀴가 조금은 굵은 거 같아서요..또 페달링 할때 특히 21단 이상으로 올라가면 쉬하는 바람소리가 나는 것이 영 자전거가 안나가는 느낌이 들어 서요. 궁금해요. 바퀴의 문제가 있는 것인지요?
그리고 가끔 분당에 있는 불곡산이나 갈 때도 있을 것 같은데요. 로드 바퀴와 MTB 바퀴를 쉽게 교체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교체 방법을 알려주시며 저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로드용 바퀴를 구입한다면 현재의 자전거 사양에서 어느 정도 선을 생각하는 것이 적정할지도 궁금합니다.
요즘 저도 자꾸 지름신이 꾸물거리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
아내가 통장을 달라고 그러기 전에 한 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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