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한지 얼마 안된 초보입니다.
어찌하다 보니 앞 뒤 튜블리스 타이어가 끼워진 자전거를 타게 됬습니다.
튜블리스는 펑크시 팻치등으로 수리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라이딩시 지참하고 다녀야 할 펑크를 대비한 품목으로는 뭐가 좋을까요?
또 앞 타이어는 2.35가 끼워져 있어 도로에서는 조금 버거운듯 싶습니다.
이참에 타이어를 세미슬릭 정도라도 끼워 볼까 생각 중인데 튜블리스 상품은 찿기가 쉽지 않군요.
적당한 타이어 추전이나 샾추천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