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불렀군요~ㅡㅡ;;;;

부품이 없으면 몰라도 그런세팅도 안해주는 잔차포라면...됬거든요..랍니다.

근처에 동내 잔차포가 있다면 영업권 침해하지 않기 위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기분좋게 안내해야 겠지요.

그 샾 어딘지.. 먹구살만한가봅니다..

방법의 차이인데....곤란하네요....웃고 맙시다...

옳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대체로 지방쪽은 그런면에서 좀 넉넉한 편이지만 서울쪽은 좀 야박하게도 느껴지는 경우가 더러 있죠 샵의 의견도 존중한다고 가정하면 그럴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직접 샵 경영을 안해봐서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지만요

한마디로 기본이 안되있는 인간성 입니다.
그 가계 어느곳인지는 짐작이갑니다. 대신동 사시는 어느 라이더 얘기군요.
두어번 가서 용품몇가지 구입했는데 .....
그장면을 직접 목격하고 정내미가 떨어져. 다신 가지않는답니다.
부산 서구 괴정에 있다죠...? 아마..

ㅎㅎㅎ이미지 최군. 이곳에서 간만이오.
멀리 보지못하는 근시안 적인 바보 같다면..적절한 표현이되는건가...
또 다른말로 한다면. " Psychopath" ...넘 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