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면 숙달되겠지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더 안되네요
처음에 허치슨 라이트를 구매해서 그럭저럭 장착을 했는데
타이어가 좀 미끄러워 세락 2.1을 장착할려고 하는데
림에서 타이어가 찰떡같이 붙어있서 떨어지지 않네요
여차저차 림을 잡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잡고 흔들었드니 속 빠지는데
그렇치만 반대편은 진더기 처럼 달라붙어 빠질줄 모르네요
타이어 레바로 꼭꼭 눌려도 보고
그러다 보면 한참후에 뭐 때문에 빠져는지 이유도 모른체 빠지네요
다시 타이어을 죽자사자 림에 밀어넣고
바람을 넣을려면 내잡아봐라 하는씩으로 한쪽으로 바람에 쏭쏭 빠져버리고
바람이 안들어 가네요
그것도 그의 초죽음 되어 포기할려다 보면 바람이 빵빵 들어가는데 사람 잡네요
만약 산에서 타이어가 찢어져 타이어를 분리하고 임시를 튜브를 넣는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차라리 둘러메고 오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
림에서 타이어 분리방법 및 공기 주입시 공기가 안세고 넣는 비결 좀 갈켜주세요
그도 져도 아니면 걍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는 편이 현명한지
고수님들의 의견부탁합니다
처음에 허치슨 라이트를 구매해서 그럭저럭 장착을 했는데
타이어가 좀 미끄러워 세락 2.1을 장착할려고 하는데
림에서 타이어가 찰떡같이 붙어있서 떨어지지 않네요
여차저차 림을 잡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잡고 흔들었드니 속 빠지는데
그렇치만 반대편은 진더기 처럼 달라붙어 빠질줄 모르네요
타이어 레바로 꼭꼭 눌려도 보고
그러다 보면 한참후에 뭐 때문에 빠져는지 이유도 모른체 빠지네요
다시 타이어을 죽자사자 림에 밀어넣고
바람을 넣을려면 내잡아봐라 하는씩으로 한쪽으로 바람에 쏭쏭 빠져버리고
바람이 안들어 가네요
그것도 그의 초죽음 되어 포기할려다 보면 바람이 빵빵 들어가는데 사람 잡네요
만약 산에서 타이어가 찢어져 타이어를 분리하고 임시를 튜브를 넣는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차라리 둘러메고 오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
림에서 타이어 분리방법 및 공기 주입시 공기가 안세고 넣는 비결 좀 갈켜주세요
그도 져도 아니면 걍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는 편이 현명한지
고수님들의 의견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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