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때문에 거의 *장할 지경입니다.
처음부터 소음이 있었다면 몰라도 이제 400Km정도 주행한 잔차인데...
뒷 휠쪽에서 소음이 나길래 어제 동네 샵에서 림돌이로 텐션도 바로 잡고, 림도 약간
손봤습니다. 텐션이 조금 많이 부족하더군요.
그래도 뒷휠쪽에서 채쟁 채쟁 소리가 납니다.
그냥 나는게 아니라 꼭 속도계에 24Km/h가 찍히는 순간부터 27 사이에서만 납니다.
27이 넘으면 소리가 안납니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
혹시나 싶어 일반적인 소음의 원인인 싯포스트,페달, 등등 전부 점검했습니다.
소리는 분명히 뒤쪽 휠에서 납니다.
소리를 봐서는 기계식 브레이크의 로터가 어디에 스치는 소리같습니다만
로터와 패드 간격은 일정합니다. 셋팅이 잘 되어있습니다.
일정한 속도만 되면 소리가 난다면 어디가 잘못된걸까요?
브레이크의 로터와 패드 간격을 다시 한번 손 보면 될까요?
정말.... 피곤하네요.
처음부터 소음이 있었다면 몰라도 이제 400Km정도 주행한 잔차인데...
뒷 휠쪽에서 소음이 나길래 어제 동네 샵에서 림돌이로 텐션도 바로 잡고, 림도 약간
손봤습니다. 텐션이 조금 많이 부족하더군요.
그래도 뒷휠쪽에서 채쟁 채쟁 소리가 납니다.
그냥 나는게 아니라 꼭 속도계에 24Km/h가 찍히는 순간부터 27 사이에서만 납니다.
27이 넘으면 소리가 안납니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
혹시나 싶어 일반적인 소음의 원인인 싯포스트,페달, 등등 전부 점검했습니다.
소리는 분명히 뒤쪽 휠에서 납니다.
소리를 봐서는 기계식 브레이크의 로터가 어디에 스치는 소리같습니다만
로터와 패드 간격은 일정합니다. 셋팅이 잘 되어있습니다.
일정한 속도만 되면 소리가 난다면 어디가 잘못된걸까요?
브레이크의 로터와 패드 간격을 다시 한번 손 보면 될까요?
정말....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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