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질문은 림브레이크에 관한 것입니다.
앞브레이크가 브레이크를 잡을 때 소리도 나고 많이 밀리는 느낌입니다.
천천히 잡으면 림의 어느 한쪽이 먼저 닿는 느낌이 들면서 그 다음에는 사각 사사삭 하며 브레이크가 밀리는 느낌이 들며 꽉 잡아야 그 때서 제동의 느낌이 옵니다.
말하자면 앞브레이크는 강약을 조절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즉 꽉 잡거나 아니면 사각사각 소리나며 그냥 밀려가는 느낌 뿐입니다.
그리고 또한 가지는 제 신체 조건이 170cm 인데 상체가 하체보다 상대적으로 긴 편입니다. 전형적인 한국인 신체구조죠^^ 제가 중고로 자건거 구입할 때 파시는 분께서
small 사이즈 프레임으로 제게 맞을 거라고 하셨는데 한강에서 몇번 라이딩해보니
자꾸 안장뒤로 엉덩이 부분이 밀려 살짝 걸쳐 않는 다는 느낌입니다. 말하자면 똥꼬 부분이 안장 밖으로 밀리고 뒤 부분이 약간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이 경우 제 신체조건에 프레임이 작아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안장을 뒤로 더 빼서 앉을수 있도록 안장을 조절할 수 있는가요. 제가 볼 때 안장은 균형 잡혀 제대로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소위 스템인가 뭔가를 조절해야 하는가요.
처음 탈 때는 안장이 너무 높은가 싶었는데 몇 번 타다 보니 안장이 낮은 느낌이 들어
약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위에 서 언급한 것처럼 엉덩이 부분에 안장이 착 밀착하는 느낌보다는 헨들쪽으로 다가온 느낌이 듭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시는 분들께 문의드립니다.
앞브레이크가 브레이크를 잡을 때 소리도 나고 많이 밀리는 느낌입니다.
천천히 잡으면 림의 어느 한쪽이 먼저 닿는 느낌이 들면서 그 다음에는 사각 사사삭 하며 브레이크가 밀리는 느낌이 들며 꽉 잡아야 그 때서 제동의 느낌이 옵니다.
말하자면 앞브레이크는 강약을 조절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즉 꽉 잡거나 아니면 사각사각 소리나며 그냥 밀려가는 느낌 뿐입니다.
그리고 또한 가지는 제 신체 조건이 170cm 인데 상체가 하체보다 상대적으로 긴 편입니다. 전형적인 한국인 신체구조죠^^ 제가 중고로 자건거 구입할 때 파시는 분께서
small 사이즈 프레임으로 제게 맞을 거라고 하셨는데 한강에서 몇번 라이딩해보니
자꾸 안장뒤로 엉덩이 부분이 밀려 살짝 걸쳐 않는 다는 느낌입니다. 말하자면 똥꼬 부분이 안장 밖으로 밀리고 뒤 부분이 약간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이 경우 제 신체조건에 프레임이 작아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안장을 뒤로 더 빼서 앉을수 있도록 안장을 조절할 수 있는가요. 제가 볼 때 안장은 균형 잡혀 제대로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소위 스템인가 뭔가를 조절해야 하는가요.
처음 탈 때는 안장이 너무 높은가 싶었는데 몇 번 타다 보니 안장이 낮은 느낌이 들어
약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위에 서 언급한 것처럼 엉덩이 부분에 안장이 착 밀착하는 느낌보다는 헨들쪽으로 다가온 느낌이 듭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시는 분들께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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