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회원 여러분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타스 디스크로 입문하여 한 이주정도 됐읍니다..
제가 키도 크고(184)팔도 길어서 타스 19인치를 타고있는데요..
다른데는 편하게 잘 맞는데..
안장에 앉으면 핸들바 까지의 거리가 약간 긴듯해서 고민입니다.
안장 앞으로 최대로 빼고 앉으면 편한데..
제 무게가 또 한무게 하는지라 싯포스트에 무리가 가지않을까
걱정도 돼고 자세도 안나오고 해서 약간 뒤로 빼고 타는데..
페달질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엉덩이는 안장 앞쪽으로 와있네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스템을 뒤집는다 (지금 10도 90mm 인데 마이너스로 셋팅돼있음--조립할때 잔차빵
아자씨가 이렇게 해놨읍니다)
정상대로 스템을 뒤집었을때 안장과 핸들바의 거리가 가까와 지는 효과가 있나요?
2. 스템을 짧은 놈을 구해서 낀다..
3. 걱정하지 말고 그냥 안장 앞으로 빼서 탄다..
어떤게 젤로 효과적인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돼세요..
타스 디스크로 입문하여 한 이주정도 됐읍니다..
제가 키도 크고(184)팔도 길어서 타스 19인치를 타고있는데요..
다른데는 편하게 잘 맞는데..
안장에 앉으면 핸들바 까지의 거리가 약간 긴듯해서 고민입니다.
안장 앞으로 최대로 빼고 앉으면 편한데..
제 무게가 또 한무게 하는지라 싯포스트에 무리가 가지않을까
걱정도 돼고 자세도 안나오고 해서 약간 뒤로 빼고 타는데..
페달질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엉덩이는 안장 앞쪽으로 와있네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스템을 뒤집는다 (지금 10도 90mm 인데 마이너스로 셋팅돼있음--조립할때 잔차빵
아자씨가 이렇게 해놨읍니다)
정상대로 스템을 뒤집었을때 안장과 핸들바의 거리가 가까와 지는 효과가 있나요?
2. 스템을 짧은 놈을 구해서 낀다..
3. 걱정하지 말고 그냥 안장 앞으로 빼서 탄다..
어떤게 젤로 효과적인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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