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님... 신경을 다른데로 유도하는건 위험합니다..ㅎㅎㅎㅎ

저도 모짤트 이어폰 끼고 3번 5번 바얼린 듣고 다녔는데... 이넘의 험악한 산잔차를 타다보니... 그때는 전역 직후였답니다... 90년 말 91년초... 아무튼 자전거 타면서 딴짓은.. 좀...

스피커가 이어폰이 아니라면.. 저도 관심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좋던네요 이어폰 아니고 스피크예요

이어폰 소리작게 하고 다니나 그게 그거일 듯 합니다만..

착용하면 귀의 위치와 스피크 소리위치가 맟아서 스트레오 좋고요 기타 핸드폰소리
다른소리 감지하기편하고요 스피크위치는 그림위 불은 부분에 스피크가 들어가요
베낭메면 약간은 소리가 적을수있지요

저도 사용중인데요..배낭메는데 불편함도 없고 스테레오로 들리는 음악도 더할나위 없고
그러면서 주변소리도 다 들리고 정말 좋은데...단한가지 배터리소모가 극악입니다.
혹..제거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AAA배터리가 2개가 들어가는데 이틀정도 쓰니까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처음에는 고장인줄 알았다는...

지름신은 믿음이 부족한 기다리는자를 제일 싫어 하십니다.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