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엔드는 굳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전 손보호용으로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속도계는 타는재미를 느끼게 한다고 할수있겠네요. 도대체 내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얼마나 멀리, 오래 왔는지.. 그래서 꼭 필요하진 않습니다.
그외에 필수악세사리는 앞뒤안전등이 있겠죠. 앞은 라이트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헬맷은 필수!!!
각각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앤드는 라이딩 하시면서 필요성을 느끼실 때 다시면 됩니다.
바앤드를 달면 사이클의 드롭바 처럼 라이딩 자세를 바꿔가면서 타실 수 있습니다.
바앤드도 짧은 것에서 긴 것, 길고 꺽인 것 등 여러가지 입니다.
속도계도 이에서 언급된 글 처럼 라이딩 속도나 거리, 소요시간 등 그 날의 라이딩 자료가 됩니다.
두 가지다 필수 장착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필요성을 느끼실 때 그 때가서 장착하시면 됩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