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잔차구입후 거의매일 중랑천변에서 타고 있습니다.
고수님들 타시는거 보면 자세가 참 잘나오는겄 같은데...저는 아직 초보라 라이딩시 자세가 좀 어색하네요. 요즘에는 라이딩시 자세를 교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 70~90 RPM대의 부드러운 페달링을 하려면 발뒷꿈치를 낮추고 페달링 하라는...내용의 문구를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발 앞꿉치쪽을 낮게해서 페달링을 했었거든요.
오늘 뒷꿉치를 낮춘자세로 페달링을 해보았더니...좀 어색하고 힘전달이 잘안되는것 같더라구요...정확한 페달링 방법 부탁드립니다.
2. 전립선 부분의 압박때문에 안장을 바꿔보려고 샵에 들른적이 있습니다. 샵에서는 안장보다 자세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며...복부에 축구공을 끼고 타듯이 배를 쑥 집어넣고가슴부위를 숙이고 타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이런자세로 지금까지 타왔습니다...최대한 엉치뼈 뒷부분을 안장에 대고요...전립선 부분의 압박은 많이 완화되었는데요...주위분들이 그러는데...허리를 쫙피고 타라고 하시네요. 허리를 쫙피고 타려니...자연스럽게 전립선부분에 압박이 가해지는데(엉덩이가 뒤로 빠지며)...허리를 펴고 타는게 맞나요?
잔차구입후 거의매일 중랑천변에서 타고 있습니다.
고수님들 타시는거 보면 자세가 참 잘나오는겄 같은데...저는 아직 초보라 라이딩시 자세가 좀 어색하네요. 요즘에는 라이딩시 자세를 교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 70~90 RPM대의 부드러운 페달링을 하려면 발뒷꿈치를 낮추고 페달링 하라는...내용의 문구를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발 앞꿉치쪽을 낮게해서 페달링을 했었거든요.
오늘 뒷꿉치를 낮춘자세로 페달링을 해보았더니...좀 어색하고 힘전달이 잘안되는것 같더라구요...정확한 페달링 방법 부탁드립니다.
2. 전립선 부분의 압박때문에 안장을 바꿔보려고 샵에 들른적이 있습니다. 샵에서는 안장보다 자세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며...복부에 축구공을 끼고 타듯이 배를 쑥 집어넣고가슴부위를 숙이고 타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이런자세로 지금까지 타왔습니다...최대한 엉치뼈 뒷부분을 안장에 대고요...전립선 부분의 압박은 많이 완화되었는데요...주위분들이 그러는데...허리를 쫙피고 타라고 하시네요. 허리를 쫙피고 타려니...자연스럽게 전립선부분에 압박이 가해지는데(엉덩이가 뒤로 빠지며)...허리를 펴고 타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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