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팀 리모트락 모델입니다.
오늘 샾에 들렀다 시간이 없어 정비를 못하고 왔습니다.
샥 트레블이 10~20mm 정도만 들어가면 버텀아웃 되는 듯 한 느낌이 나면서 탁~ 하고 걸립니다.
락킹 오일이 아래로 빠져서 그것이 아래쪽에 고여서 막는것이라고 합니다.
근디 문제는 낼 자전거로 출근을 해야 하는데 락 기능이야 사용않으니 관계 없지만 샥 안먹는거 급하게 임시방편으로 처치할 방법 없나요?
오늘 퇴근 출발시에는 4~50mm 먹었는데 이젠 10mm 정도밖에 안먹네요.
그냥 타다가 안쪽에 실링 아작나는거 아닌지???
이래서 시드가 항상 뜨거운 감자인가봅니다.
정비 비용이 장난이 아니던데 시드 분해 조립(실링 및 오일교환) 하는거 어렵나요?
오일이야 교환을 해가면 사용하면 되는데 실링들은 세트로밖에 못구하나요?
샥 빼고는 분해,정비 안해본 것은 별로 없습니다. 기계만지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어렵지 않고 단품부품수급만 쉽다면 직접 해버릴까도 싶은데...
왜 AS, 부품을 미끼로 하는 편협된 마케팅을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나름대로 이유야 있겠지만 지식정보화 시대에선 생각할 수도 없는 발상~)
오늘 샾에 들렀다 시간이 없어 정비를 못하고 왔습니다.
샥 트레블이 10~20mm 정도만 들어가면 버텀아웃 되는 듯 한 느낌이 나면서 탁~ 하고 걸립니다.
락킹 오일이 아래로 빠져서 그것이 아래쪽에 고여서 막는것이라고 합니다.
근디 문제는 낼 자전거로 출근을 해야 하는데 락 기능이야 사용않으니 관계 없지만 샥 안먹는거 급하게 임시방편으로 처치할 방법 없나요?
오늘 퇴근 출발시에는 4~50mm 먹었는데 이젠 10mm 정도밖에 안먹네요.
그냥 타다가 안쪽에 실링 아작나는거 아닌지???
이래서 시드가 항상 뜨거운 감자인가봅니다.
정비 비용이 장난이 아니던데 시드 분해 조립(실링 및 오일교환) 하는거 어렵나요?
오일이야 교환을 해가면 사용하면 되는데 실링들은 세트로밖에 못구하나요?
샥 빼고는 분해,정비 안해본 것은 별로 없습니다. 기계만지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어렵지 않고 단품부품수급만 쉽다면 직접 해버릴까도 싶은데...
왜 AS, 부품을 미끼로 하는 편협된 마케팅을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나름대로 이유야 있겠지만 지식정보화 시대에선 생각할 수도 없는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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