웩~

좀 출퇴근을 해 보면 환경 변화에 몸이 맞춤니다. 그러니 계속 해 보시기를.

테크노 오빠가 뭐죵?????;;;;;;;;;;;;;;;독서실에 오래 있었더니 시대에 뒤떨어 지나??

홍만쓰가 생각나네...

용인에 사는 아이디의 형입니다.

요즘 테크노 형제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이거 낚십니까? -_-;; 人魚 여럿 잡겠는걸요 -_-;;

훗 일주일이면 적응됩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01&article_id=0000885404

갑자기 오빠 타령??? 옛날에는 정겹게 들렸는데 요즘은 왠지 거시기 허게 들리내요.

음... 진짜 여자가 저렇게 쓰는 경우는 드물죠...

출근을 자전거로 할려면 퇴근도 자전거로 해야 합니다
아님 집에 끊임없이 자전거가 있든지...

그냥 존내 타면 되는 겁니다.

한 20km정도 평속으로 가신다면 체중감량 짱입니다. 아침에 공복시에 유산소 운동하는게 최고 의 효과를 낸다고 많은 헬스잡지에 나옵니다. 저도 아침 4시30분에 나와서(6시까지 출근합니다) 50분걸려서 회사에 갑니다. 정말 힘들지만 기분은 좋던데요.. 스트레스 해소 되고, 다리도 두꺼워져서 여자친구가 좋아하고 음... ^^ 그리고 그외 메리다 잔차타고 세계일주 하시는 외국인할아버지 계시잖아요~ 그분은 심박계 차고 주무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60이상 올라가면 무리하게 라이딩 안하시거나 아예 안타신다고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