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계속하여 질문 만 하여 지송해요..
아직도 안착을 못해서요..
하드테일을 조금 즐겨 봤는데..
너무 딱딱한 면이 있어서,,지금 40대말...
산행도 한두번 밀팅이 대부분이였지만 꾸준히 로드 라이딩하면서 힘을기르는동시에 바이크감량도 병행하고구요,,,
어느날 풀샥의 쿳션에 매료되어 편안함이 좋터구요..그러나 무거움은 더욱더 싫쿠요
그래서 지금도 끓이없이 해메는중이예요(프레임 비교)
지금 프레임첼로 team(전체 10.35KG)
1........소프테일이 무게는 적고..약간의 쿳션을 즐길수 있는
        모라티의 HC 1.2티탄은 어떠한지(무게 1.9KG정도?)...가격대비 품질의 정도는
2........알곤 cc 하드테일? (무게1.8KG?) 쿳션과 튀바뀌의 튀는 정도는...
           좋은 조은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