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가는 라이더 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자전거 탈만큼 타는데도 ..엉덩이 아픈것이 가시질 않습니다.
한번타면 3시간 이상은 기본이고..
어제는 잠실에서..가평으로 환상의 드라이브코스를 경유 춘천을 다녀왔습니다..약 120km 정도 탔죠..
엉덩이가 아프고..패드가 엉덩이에 붙어서 떼어가며 탔드랬습니다..저한테 안장이 안맞나?? 안장 바꾼것만 거의 10개도 더 넘고..현제 스페샬 라이즈 두꺼운 패드 쫄바지를 입습니다..그래도 증상이 낳아지는것이 보이지 않네요..
엉덩이에 땀이 많이 나서 그런건지..아님 살이 없어 그런건지.아님 안장이 좀 딱딱한편이라 그런건지..참고로 안장이. 셀레 slr 전립선 안장인가 하는건데..
도데체 안장을 또 바꿔야 하는건지..아주 자전거 타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현제안장 높이는 적절하다고 보구요..각도는 일자입니다.
엉덩이가 아픈이유가 몇가지 있을까요??..
괜스레 말이 많았습니다..하도 답답해서..^^*
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라이더 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자전거 탈만큼 타는데도 ..엉덩이 아픈것이 가시질 않습니다.
한번타면 3시간 이상은 기본이고..
어제는 잠실에서..가평으로 환상의 드라이브코스를 경유 춘천을 다녀왔습니다..약 120km 정도 탔죠..
엉덩이가 아프고..패드가 엉덩이에 붙어서 떼어가며 탔드랬습니다..저한테 안장이 안맞나?? 안장 바꾼것만 거의 10개도 더 넘고..현제 스페샬 라이즈 두꺼운 패드 쫄바지를 입습니다..그래도 증상이 낳아지는것이 보이지 않네요..
엉덩이에 땀이 많이 나서 그런건지..아님 살이 없어 그런건지.아님 안장이 좀 딱딱한편이라 그런건지..참고로 안장이. 셀레 slr 전립선 안장인가 하는건데..
도데체 안장을 또 바꿔야 하는건지..아주 자전거 타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현제안장 높이는 적절하다고 보구요..각도는 일자입니다.
엉덩이가 아픈이유가 몇가지 있을까요??..
괜스레 말이 많았습니다..하도 답답해서..^^*
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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