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ㅠ 지난 일욜 가산산성 라이딩 후 타이어가 너무 더러워져서
녹색 수세미와 비누로 림과 타이어를 씻어 줬습니다.
근데 오늘 유심히 살펴 보니 타이어 옆면이 닳았다고 해야 되나?? 케블러?인가 이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미도스 xc 2 인데..다른분들도 이런가요??
타이어 수명이 다 된걸까요??
아깝네요 트레드는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
녹색 수세미와 비누로 림과 타이어를 씻어 줬습니다.
근데 오늘 유심히 살펴 보니 타이어 옆면이 닳았다고 해야 되나?? 케블러?인가 이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미도스 xc 2 인데..다른분들도 이런가요??
타이어 수명이 다 된걸까요??
아깝네요 트레드는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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