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선택입니다...
게으런...모 이런 단어나오시면 딱입니다..샥이 알아서 다 합니다...ㅎㅎㅎ

1년동안 쓰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잘 작동되는데요 신경 안쓰고 잘 타고 있습니다

왈바에서 폭스샥 스다가 고장났다는분 딱 1분 봤습니다...ㅡㅡㅋ

돌에 완전히 찍어서 에어가 터져버렸더군요... -.,-;

에이~~~ 전 샥 달자마자 꺼떡꺼떡대서(브래이크 잡으면 샥 안에서 딱딱소리나더라구요) 바로 제논에서 a.s받았습니다. 스티어러 튜브를 짤라서 새걸로 바꿔줄수는 없다더군요. (F100RLT였습니다.)

전 테리로직 비추입니다. 03년식 사용하다 고장났었습니다. 중고였는데 사용은 별루 안했지만 고장나던데요. 그리고 멜 오더한거 06년식 첨부터 고장난거 두 개나 봤습니다. 장착하기 전까지는 표시가 안나죠 테라로직은... 튜브 다 자르고 장착하여 탈려고 보니깐 고장...(잠금이 안됨) 같은 현상인거 두개 봤습니다. 물론 정품은 a/s받으면 되겠죠...

반응이 조금 늦은것두 단점입니다. 그래서 전 rlt 80 사용중입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테라로직은 잔고장이 많은가 봅니다. 제지인들 중에도 잔고장 때문에
머리아파 하시는 분들이 몇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잔고장없이 잘 사용했는데...

씨드 월드컵 사용하세요.. 가볍고. 정비는 필요합니다.. 덤핑되는 방식이 간단하기때 문에
1년 반 정도 나 2년에 한번 오일 이랑 튜브만 손보면서 타시면 되요...^^손보는데 5만원 들어갑니다..

테라로직은 04년식에 비해 05년 06년식이 반응 속도가 좀더 빨라졌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다 보니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샥과는 반응속도가 좀 다르겠죠.
그리고 잠금이 안되는 것은 왼쪽 레그 밑에 파란레버를 돌려보면 잠김의 깊이?가 다릅니다 잠기지 않는 경우는 레버를 돌려보면 잠금장치가 동작이 되는 경우가 보편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