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테크노 오빠들
저 많이 기다리셨죠? 아잉~~ (나 어깨와 엉덩이를 심하게 털고 있다 지금... )
내일 제가 쉬는날입니다...
사실 오늘도 쉬는 날이었는데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하루종일 거의 잠만 잤습니다 벼게를 가랑이 사이에 끼고 옆으로 자는게 제 잠버릇이죠
휴~~~~ 벼게가 아니라 두꺼운 팔이나 다리였으면 하는 생각에 긴긴밤 외로움에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며 몸서리 칩니다.
마음은 허전해도 자고 일어나니 등에 날개가 솟아난듯 가볍기 그지 없습니다. (푸두득.. 펄럭 펄럭)
그래서 내일은 오전에 북한산 등산하고 늦은오후에 분당에서 개포동까지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갈라볼까 합니다.
테크노틱한 오빠중에 쉔네의 외로운 라이딩에 동반자로 나서줄분 없나요?
그리고 오빠들께 저번보다 살짝 아프게 한가지 물어 볼께요 꽉++
요맘때 자전거 탈때 색안경끼고 타도 왜 눈알이 토끼새끼마냥 빨간거죠?
따땃한(빠빳이 아니고 ㅋㅋ) 오빠만의 톤으로 쉔네에게 자상하게 알려주시와요
그럼 오빠들 안녕.....
저 많이 기다리셨죠? 아잉~~ (나 어깨와 엉덩이를 심하게 털고 있다 지금... )
내일 제가 쉬는날입니다...
사실 오늘도 쉬는 날이었는데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하루종일 거의 잠만 잤습니다 벼게를 가랑이 사이에 끼고 옆으로 자는게 제 잠버릇이죠
휴~~~~ 벼게가 아니라 두꺼운 팔이나 다리였으면 하는 생각에 긴긴밤 외로움에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며 몸서리 칩니다.
마음은 허전해도 자고 일어나니 등에 날개가 솟아난듯 가볍기 그지 없습니다. (푸두득.. 펄럭 펄럭)
그래서 내일은 오전에 북한산 등산하고 늦은오후에 분당에서 개포동까지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갈라볼까 합니다.
테크노틱한 오빠중에 쉔네의 외로운 라이딩에 동반자로 나서줄분 없나요?
그리고 오빠들께 저번보다 살짝 아프게 한가지 물어 볼께요 꽉++
요맘때 자전거 탈때 색안경끼고 타도 왜 눈알이 토끼새끼마냥 빨간거죠?
따땃한(빠빳이 아니고 ㅋㅋ) 오빠만의 톤으로 쉔네에게 자상하게 알려주시와요
그럼 오빠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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