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알에스 팀프레임 유접니다.
엔알에스 자체 뒷샥의 딱딱한 기분이 싫어서
요즘 테프론 오일을 뒷샥에 조금씩 뿌려서
사용중입니다.
아주 몰랑몰랑해진게 참으로 좋더군요.
그런데 전에 기름 치기 전엔
170정도면 노새그가 가능했는데
몰랑 몰랑 해지고 나더니 180정도에도
노새그 상태가 안되네요. 쩝...
권장공기압은 제 몸무게가 배낭까지 71킬로그램이니까
165-170 정도일 것 같습니다만
몰랑거리니 도로 긴 업힐에서 바빙이 생긴다는 느낌입니다.
한 200쯤 올리면 괜찮으려나?
아참 그리고 이거 타고
간단한 호핑으로 둔덕 오르기 이런 것 하면서
뒷샥으로 먹으면 에어가 새는 수도 있습니까?
퇴근하다가 호핑 두세번 하고 인도턱 한 번 올라가고 나니
조금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어서요.
아무튼 타면 탈 수록 부드러워지면서
너무 마음에 드는데 노새그 맞추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노새그란
평지에서 살짝 타고 나가면서 뒷샥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
그냥 세워두고 올라타서 움직이지 않는 상태인지
궁금하네요.
엔알에스 팀프레임 유접니다.
엔알에스 자체 뒷샥의 딱딱한 기분이 싫어서
요즘 테프론 오일을 뒷샥에 조금씩 뿌려서
사용중입니다.
아주 몰랑몰랑해진게 참으로 좋더군요.
그런데 전에 기름 치기 전엔
170정도면 노새그가 가능했는데
몰랑 몰랑 해지고 나더니 180정도에도
노새그 상태가 안되네요. 쩝...
권장공기압은 제 몸무게가 배낭까지 71킬로그램이니까
165-170 정도일 것 같습니다만
몰랑거리니 도로 긴 업힐에서 바빙이 생긴다는 느낌입니다.
한 200쯤 올리면 괜찮으려나?
아참 그리고 이거 타고
간단한 호핑으로 둔덕 오르기 이런 것 하면서
뒷샥으로 먹으면 에어가 새는 수도 있습니까?
퇴근하다가 호핑 두세번 하고 인도턱 한 번 올라가고 나니
조금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어서요.
아무튼 타면 탈 수록 부드러워지면서
너무 마음에 드는데 노새그 맞추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노새그란
평지에서 살짝 타고 나가면서 뒷샥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
그냥 세워두고 올라타서 움직이지 않는 상태인지
궁금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