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때울 수 있지요....튜브레스 타이어용 패치도 있고, 급하면 일반 튜브 패치로 때워도 되고, 자동차 바퀴용 지렁이도 되고, 아니면 튜브넣고 타셔도 되고........

개인적으로
1. Stan's Notube Sealant를 넣어서 사용하여 펑크를 원천 방지,
2. 자전거 전용 튜브리스 타이어 플러그(일명 지렁이) 휴대,
3.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 튜브 2개 휴대 합니다.

4. 순간접착제로 때울 수 있습니다.
5. 안쪽에 패치로 때울 수 있습니다. ^_^

튜브리스... 왠만해선 빵꾸 안나던데...ㅎㅎ

간혹 사이드월 찢어집니다. 대략 난감... ^_^;;

혹시~ 혹시요...사이드월이 찢어졌을때의 응급 처치법이 있을까요?
튜브를 넣어도 답 안나올테구...괜한 호기심이 생기네요 ㅡㅡ

사이드월 찢어지면....어찌 어찌..튜브를 넣고....1000원짜리로 잘 막아서(2-3번 접으셔서 찢어진 부위를 덮을 수 있는 크기로) 타고 오시면 됩니다. 1000원짜리 없으면 만원짜리도 됩니다. 지폐가 종이가 아니라서..충분히 견뎌 줍니다. 응급처지 방법 중 하나이지요.

튜브레스 새타이어를 장착한지 7일만에 펑크,,,그것도 'ㄱ'자로 펑크가 났습니다
튜브레스 패치로 때웠는데도 에어가 새더군요.
사포로 갈고 때웠는데요...어렵더군요...어쩔수없이 튜브 넣고 사용하네요...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