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장거리 라이딩 중 무릅이 아파 라이딩을 포기 했습니다.
다행이 바로 로션 바르고 해서 다음날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요즘...
편도 10키로 정도 출퇴근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 2-7을 놓고 다님니다.
요즘 그런데 무릅이 조금 뻐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철티비로 무거운 기어비로 다녔을때도 이렇진 않았습니다.
그때 보다도 평속이 3정도 낮는데도 무릅이 뻐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두달 되었는데도 그러네요!
정확히 아픈 곳은 없습니다.
굽혔다 폈다 해도 별 통증은 없구요!
지난주에 한 50키로 정도 탔는데 무릅이 아프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요즘 무릅이...
이정도 입니다.
괸한 걱정을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홀로 라이딩 하기에 아직 제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다행이 바로 로션 바르고 해서 다음날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요즘...
편도 10키로 정도 출퇴근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 2-7을 놓고 다님니다.
요즘 그런데 무릅이 조금 뻐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철티비로 무거운 기어비로 다녔을때도 이렇진 않았습니다.
그때 보다도 평속이 3정도 낮는데도 무릅이 뻐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두달 되었는데도 그러네요!
정확히 아픈 곳은 없습니다.
굽혔다 폈다 해도 별 통증은 없구요!
지난주에 한 50키로 정도 탔는데 무릅이 아프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요즘 무릅이...
이정도 입니다.
괸한 걱정을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홀로 라이딩 하기에 아직 제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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