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신더콘 순정 싯포스트에 벨로티탄 안장입니다.
전에 타던 하드락콤프보단 쫀득하지만 이상하게 전립선에 밀려드는 아픔은
전보다 더 하네요...그래서 싯포스트를 바꾸고 싶은데...
전 카본싯포스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제가 체중이 좀 나가서(78~80kg)
부러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용도는 그냥 하드테일답게 무지막지한 험한길을 달리진
않고 임도나 뒷산 위주입니다.
알미늄 카본 (티탄은 넘 비싸요ㅠㅜ) 모두 좋습니다. 탄성좋은 싯포스트 추천부탁드립
니다.
지금 쓰는 순정 싯포스트와 별 차이가 없을거라면 바꾸진 않겠습니다만 써보신 분들
느낌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참고로 27.2 입니다
전에 타던 하드락콤프보단 쫀득하지만 이상하게 전립선에 밀려드는 아픔은
전보다 더 하네요...그래서 싯포스트를 바꾸고 싶은데...
전 카본싯포스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제가 체중이 좀 나가서(78~80kg)
부러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용도는 그냥 하드테일답게 무지막지한 험한길을 달리진
않고 임도나 뒷산 위주입니다.
알미늄 카본 (티탄은 넘 비싸요ㅠㅜ) 모두 좋습니다. 탄성좋은 싯포스트 추천부탁드립
니다.
지금 쓰는 순정 싯포스트와 별 차이가 없을거라면 바꾸진 않겠습니다만 써보신 분들
느낌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참고로 27.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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