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도립식 샥을 쓰게 되었는데요.
바퀴를 끼우는데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좌우가 따로놀고 스텐션이 빙글빙글돌고~
샥은 파짜즈입니다. 2003년제조후 자취를 감춘....
스텐션이 아래에 있다보니 관리하는게 일반샥보다 세심해야 할듯 합니다.
스텐션과 리데나에 끼는 흙먼지기름은 어떻게 제거 하시는지요.
지금 스텐션가드가 없는데요. 자작해야 할 듯 싶은데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비법좀 전수해 주십시요. 현재는 적당한 pvc파이프로 만들 생각입니다.
(오늘 음료수병으로 만들었다 허접함에 바로 제거했네요.)
마지막으로 혹시 파짜즈샥 뎀핑카트리지랑 스프링뭉치 분해/재조립 해보신분
계신가요.
이게 안쪽에서 거의 4센티정도의 육각렌치로 돌려줘야하는데 아무래도 전용공구가
필요한듯 해서입니다. 이거 풀고 조여보신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스프링쪽을 풀고나서 완벽하게 조이질 못했거든요
그럼 좋은 저녁시간 되시구요^^
처음으로 도립식 샥을 쓰게 되었는데요.
바퀴를 끼우는데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좌우가 따로놀고 스텐션이 빙글빙글돌고~
샥은 파짜즈입니다. 2003년제조후 자취를 감춘....
스텐션이 아래에 있다보니 관리하는게 일반샥보다 세심해야 할듯 합니다.
스텐션과 리데나에 끼는 흙먼지기름은 어떻게 제거 하시는지요.
지금 스텐션가드가 없는데요. 자작해야 할 듯 싶은데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비법좀 전수해 주십시요. 현재는 적당한 pvc파이프로 만들 생각입니다.
(오늘 음료수병으로 만들었다 허접함에 바로 제거했네요.)
마지막으로 혹시 파짜즈샥 뎀핑카트리지랑 스프링뭉치 분해/재조립 해보신분
계신가요.
이게 안쪽에서 거의 4센티정도의 육각렌치로 돌려줘야하는데 아무래도 전용공구가
필요한듯 해서입니다. 이거 풀고 조여보신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스프링쪽을 풀고나서 완벽하게 조이질 못했거든요
그럼 좋은 저녁시간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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