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입문한지.. 2달 남짓 무지 재미붙여 타고 있었습니다.
큰맘먹고 자전거도 거금 47만원 자전거포 아저씨의 추천으로 trek 3200 을 샀죠..
나름대로 정도 자전거에 정도 붙여 가면서 이것저건 달아도 주고.. 하하...
헌데.. 어느날 부턴가 페달쪽에서 끽끽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급기야 넘 심하게 나서
샆에 찾아가서 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이런 주인아저씨 말로는 페달쪽 거기(자세한 명칭을 몰라서)를 조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페달을 빼고 조이면 된다더니.. 페달빼는 장비로 페달을 빼다가 페달이 빠가(나사선이 뭉개짐)가 나버렸네요.. 흑흑.. 보고 있는 저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그래 조일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렌찌등 이것저것을 이용하여 힘으로 빼실려고 하더라구요.. 알루미늄에 기스 팍팍가고 마구 들어가고 결국 못빼고 페달 나사 빼놨으로 좀 타면 자연히 빠진다고 해서 타고 오라서 30분정도 타고 왔는데 그래도 안빠지고 현재 지금은 그냥 눌려 버렸는지 어찌고정되었다고 하시는데 믿을수가 없네요..
미안하다고 인수 해주시겠다고 하는데.. 또 다른걸 사야 하는건지.. 수리할수 없는건지
2달 남짓 탔는데 얼마정도에 팔아야 하는건지.. 이거 원 그일후 아직 로드에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화가 나서리.... 팔아야 하나요? 아님 수리를 해야 할까요? 수리를 한다면 할수 있느것인지.. 판다면 얼마에 팔아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전거가 싫어 지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큰맘먹고 자전거도 거금 47만원 자전거포 아저씨의 추천으로 trek 3200 을 샀죠..
나름대로 정도 자전거에 정도 붙여 가면서 이것저건 달아도 주고.. 하하...
헌데.. 어느날 부턴가 페달쪽에서 끽끽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급기야 넘 심하게 나서
샆에 찾아가서 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이런 주인아저씨 말로는 페달쪽 거기(자세한 명칭을 몰라서)를 조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페달을 빼고 조이면 된다더니.. 페달빼는 장비로 페달을 빼다가 페달이 빠가(나사선이 뭉개짐)가 나버렸네요.. 흑흑.. 보고 있는 저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그래 조일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렌찌등 이것저것을 이용하여 힘으로 빼실려고 하더라구요.. 알루미늄에 기스 팍팍가고 마구 들어가고 결국 못빼고 페달 나사 빼놨으로 좀 타면 자연히 빠진다고 해서 타고 오라서 30분정도 타고 왔는데 그래도 안빠지고 현재 지금은 그냥 눌려 버렸는지 어찌고정되었다고 하시는데 믿을수가 없네요..
미안하다고 인수 해주시겠다고 하는데.. 또 다른걸 사야 하는건지.. 수리할수 없는건지
2달 남짓 탔는데 얼마정도에 팔아야 하는건지.. 이거 원 그일후 아직 로드에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화가 나서리.... 팔아야 하나요? 아님 수리를 해야 할까요? 수리를 한다면 할수 있느것인지.. 판다면 얼마에 팔아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전거가 싫어 지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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