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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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끝부분이 갈라지면 쭈~~~욱...쩍.....갈라진다고...자를때 주의를 요한다고 하네요. 전 잘랐는데도 잘 썼지만........하지 말라는 것은 않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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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기억이 나는데요...돈 안들이고 무게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하나가 여분의 싯포스트를 자르는것이었습니다.
질문과는 좀 틀렸네요... 샾에 가셔서 자르세요^^ -
핸들바 길면 자르세요... 사람마다 어깨 넓이가 달라서... 잘라서 사용하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자를 때 핸들바나 시트포스트 보다 직경이 큰 파이프를 끼운 상태에서 쇠톱으로 자르면 깔금하게 자를 수 있구요... 쉽게 잘립니다. 자른 후 사포로 자른 끝부분을 살짝 갈아주시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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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이 아니고 카본이자나여... 혼자 하시다 조직에 균열생기믄... 상당히 위험할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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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이면 자르지 마세요.....보강처리 되어있는 부분이 잘려나간다면 글쎄요....저라면 자르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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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잘라도 아무 이상 없어요. 파이푸 커터를 사용하세요. 싯포스트 무지 자른 알바경험. 당연히 프로가 시키던데요. 단 파이프커터를 꼭 사용하세요. 뻰지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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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싯포스트는 잘라도 되고 핸들바는 끝에 보강처리된 것이 아니라면 잘라도 됩니다. 단, 자르실 때에는 반드시 쇠톱 또는 아주 가는 톱을 사용해야 하며, 커터기나 뻰치 등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자른 후에는 절단된 곳을 가는 사포로 깨끗하게 갈아내어 주셔야 합니다. 순간접착제를 끝에 발라주시는 분도 계신데 그럴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가는 사포를 물에 적셔 마무리하면 원래 이상으로 아주 깨끗하게 됩니다) LP 싯포스트의 경우 잘라내어도 개런티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제품따라 특성이 있으니 제조사 홈페이지들을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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