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대 잔차는 타보지를 못해서 -_-;;
댓글 15
-
참,, 둘다 하드테일 이구요 ^^;
-
동급에 무게만 다르다고 했을때 천지차이입니다. 더군다나 4kg 이나 차이난다면..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
흠....
쉽게 생각해서
등에 5kg~10kg정도 덜고 가는 느낌이랄까요??
뭐... 저는 강인한다리로인해 무거운잔차 잘탑니다(예... 핑계 맞습니다 ㅜㅜ) -
그렇군요 ,,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흑,,
-
그럼요..자전거 무게는 평지보다 언덕에서 극명하게 차이가 나죠.
-
업힐 할때 차이가 납니다. 13kg대와 10kg대 두대 다 타봤는데 업힐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평지에서 탄력 받으면 못 쫒아 갑니다. 점점 멀어지는 등만 보이죠.. ㅡ,.ㅡ;; 결론은 역시 돈 값을 한다는 것입니다.
-
동일한 자전거에서 1kg 앞이 무거워지니까 확연히 차이가 느껴지던데요. 1kg 만으로도 상상한것 이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
그냥 들고서 아파트 5층까지만 올라가 보세요. 9킬로와 10킬로와 13킬로 자전거의 무게가
엄청나게 틀림을 몸으로 느끼실 껍니다.
-
무게의 진정한 차이를 느끼시려면 멜바를...
-
ㅋ_ ㅋ;;
-
-_-;;; 멜바 ㅠㅠ
-
자전거 타기 전에 다리 근육부터 풀어주시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신다음
장단지 근육을 키워주신다면 4키로 쯤이야 뭐 대수겠습니까?
그리고 충분하게 장단지가 커진다면 그떄쯤 지름신이 하나 점지해주 실겁니다.
가볍고 실한넘으로 ... -
무거운넘은..다운힐에서진가를.....ㅋㅋㅋ
-
멜바...끙~ 120% 공감합니다. ㅡㅜ
스팅키(18키로대)가지고 멜바하니까 죽겠더군요. 업힐이야 뭐 대강하겠는데... -
언덕 치고 올라갈때 언덕이 경사가 점점 심해지다보면, 속도가 줄어들면서 정지 상태가 올수 있자나요 .. 그 상태에서 패달링 한번 한번을 강한 힘으로 해야 올라갈수 있는데... 잔차가 단 1킬로라도 가볍다면 언덕칠때 한번한번의 패달링이 훨씬 수월하고 잘 올라갈수 있습니다. 한번 체험해보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