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이어를 로드용으로 바꾸고 처음 타보고 오늘 출근길에 타보고 느낀점.
코너 돌때 약간 불안정, 약간 험한길 나타나면 불안,속도는 평속이 3-4km정도 빨라짐.
그런데 라이딩중 앞바퀴를 보면 이상하게 불안해보임.
이거 mtb 본연의 기능을 망각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뇌리를....
출퇴근용으로 주로 사용하는지라 속도를 생각해서 로드용으로 바꿨는데 자전거에게 미안한 맘이 드는군요.
그냥 mtb는 좀 험하고, 투박한게 매력이랄까.
그래서 오늘 저녁에 퇴근하고 속도는 떨어지더라도 다시 타이어를 바꿀까 합니다.
아니면 휠셑은 중고로 구입해서 그때 그때 바꿔서 탈까도 생각했는데 헝그리 라이더에게는 사치일것 같아서 타이어 바꿔서 속도는 안나도 운동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출퇴근도 하고 비포장도 아무곳이나 들어가 볼랍니다.
회원님들 중에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면 댓글좀 올려 주십시요 참고하게
그럼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아침에 스트레칭 좀더 하고 출근 합시다.
어수선한 왈바를 위해서 화이팅.
코너 돌때 약간 불안정, 약간 험한길 나타나면 불안,속도는 평속이 3-4km정도 빨라짐.
그런데 라이딩중 앞바퀴를 보면 이상하게 불안해보임.
이거 mtb 본연의 기능을 망각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뇌리를....
출퇴근용으로 주로 사용하는지라 속도를 생각해서 로드용으로 바꿨는데 자전거에게 미안한 맘이 드는군요.
그냥 mtb는 좀 험하고, 투박한게 매력이랄까.
그래서 오늘 저녁에 퇴근하고 속도는 떨어지더라도 다시 타이어를 바꿀까 합니다.
아니면 휠셑은 중고로 구입해서 그때 그때 바꿔서 탈까도 생각했는데 헝그리 라이더에게는 사치일것 같아서 타이어 바꿔서 속도는 안나도 운동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출퇴근도 하고 비포장도 아무곳이나 들어가 볼랍니다.
회원님들 중에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면 댓글좀 올려 주십시요 참고하게
그럼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아침에 스트레칭 좀더 하고 출근 합시다.
어수선한 왈바를 위해서 화이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