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문MTB님의 공구 스타일에 좀 문제가 있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락이 안되고 입금확인여부, 물건발송여부 잘 확인 안해주고
그래도 좀 늦게 물건은 왔지만 그 동안 얼마나 불안하고 답답했는지.. -.-;
야문MTB님 바쁜건 알겠지만 반송좀 하세요

전 스톰 쉴드 였는데. 어제 도착했습니다.
뭐 안양에 있는 애플바이크인가 하는 곳에서 발송 됬더군요. 야문님이 사장님이신가??*.*
공지도 없고 연락도 없고 저도 답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좀 다른이야기지만 공동구매를 빙자한 구매대행을 하시는분들...얼마나 남겨먹을까요? 일전에 그런일이 있었죠. 왈바서 아이디만 보면 아는 두분이 구매대행을 했는데,(그들말로는 공동구매) 가격이 틀리더군요. 같은곳에서 들여온걸로 아는데, 가격이 틀린건 남겨먹는다는 이야기~구매대행하는 사람들도 어떻게하면 표시 안나게 남겨먹을까 노심초사. 정작 공동구매 였다면 물품한개당 운송료와 세금이 부담될것이 아니라, 전체수량에서 나누어야 할것을 해외사이트 판매가에서 개당으로 적용을 하더군요. 대행자들 자신은 도매로 구입을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공동구매인양 자신들이 수고하는데 너무 몰라준다 그러죠. 프리보드에 몇몇분들이 적으셨더군요. 싸면 그 물건이 어떤경로로 들어오든, 얼마나 남겨먹든 상관이 없다구요. 상식선에서 삽시다. 그러니 되팔이들이 생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