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캣아이 무선 속도계를 쓰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랫만에 한 밤중에 강변길을 달렸습니다.
(발이 무척 시렸습니다.)
무선 속도계가 먹통이 되더군요.
운동 시간은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는데
속도측정이 되질 않습니다.
한낮에는 멀쩡합니다. -_-
Q1.
추위가 속도계가 상관이 있는지요?
이게 배터리 문제 때문인가요?
같은 배터리를 쓰는데 "유선"은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얘긴 왜 그럴까요?
불과 영하 1도 정도의 추위 때문에 먹통이 된다는게 잘 납득이 안 갑니다. -_-a
Q2.
한 낮에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만 본체 배터리가 1~2년 지났는데
"새배터리"로 교체하는게 "얼어버리는걸" 막는데 도움이 될런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제는 오랫만에 한 밤중에 강변길을 달렸습니다.
(발이 무척 시렸습니다.)
무선 속도계가 먹통이 되더군요.
운동 시간은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는데
속도측정이 되질 않습니다.
한낮에는 멀쩡합니다. -_-
Q1.
추위가 속도계가 상관이 있는지요?
이게 배터리 문제 때문인가요?
같은 배터리를 쓰는데 "유선"은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얘긴 왜 그럴까요?
불과 영하 1도 정도의 추위 때문에 먹통이 된다는게 잘 납득이 안 갑니다. -_-a
Q2.
한 낮에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만 본체 배터리가 1~2년 지났는데
"새배터리"로 교체하는게 "얼어버리는걸" 막는데 도움이 될런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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