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날때마다 타는 편인데 요샌 추워서 그런지 몸이 잘 안동하네요
평일엔 아홉시넘어 야간에 시내돌구요 (수봉산 - 자유공원 맥아더탑 - 동인천 엔조이에서 계단질)

주말엔 시간나는 번개공지 생기는데로 ....

요샌 추위보다 콧물이 더 태클 ㅠㅜ

퇴근후 밥먹고 타거나 밥먹고 몇시간 쉬다 탑니다.
나가기전에는 추워서 움직이기도 싫은데 일단 나가서 5분만 타면 더워집니다. 일단 무작빼이로 나가서 타고보세요. 절로 페달질이 될겁니다.

전 출퇴근시 탑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3pm-5pm...............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면 매일 탈 수 있답니다. 아~춥다... ^^*

가능한 주말 낮시간에 타구요. 주중엔 9시 이후의 야간라이딩을 즐깁니다. 야간라이딩......요고 맛들이면 거의 중독 입니다.
^^*)

보통 9시 10시에 퇴근 하는데요... 가자 마자 옷 갈아 입고 나옵니다...!!
아내는 뒤에서...쫑알쫑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