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튜브리스보다는 튜브방식이 여러가지로 더 장점이 많은것 같아서..
(타이어 가격도 저렴하고 라이딩시 펑크가 나면.. 튜브만 교체하면 되는 편리성 등등)
쭉.. 튜브만 고집을 했었는데..
얼마 전 세일을 통해서 튜브레스 타이어(허친슨 스콜피온)를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안쪽 타이어에서 바람이 조금씩 빠집니다..
45psi정도 공기압으로 집어 넣고 하루정도 지나면..
35-40psi정도로 빠지고.. 이 정도에서 한 일주일 정도 지나면..
30psi정도 빠집니다..
타이어를 물에 넣어보아도 바람 빠지는 곳이 없고..
공기야 매일 넣어줘도 상관없는데..솔직히.. 귀찮네요.
매번 탈때마다.. 공기를 넣어주어야 하니..
다른 바퀴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림(마빅 3.1 UST)도 전혀 문제가 없고... 타이어도 문제가 없는것 같는데..
교체를 할려고 해도.. 운송비가 더 들어서..교환의 의미가 없어서요..
좋은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저는 튜브리스보다는 튜브방식이 여러가지로 더 장점이 많은것 같아서..
(타이어 가격도 저렴하고 라이딩시 펑크가 나면.. 튜브만 교체하면 되는 편리성 등등)
쭉.. 튜브만 고집을 했었는데..
얼마 전 세일을 통해서 튜브레스 타이어(허친슨 스콜피온)를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안쪽 타이어에서 바람이 조금씩 빠집니다..
45psi정도 공기압으로 집어 넣고 하루정도 지나면..
35-40psi정도로 빠지고.. 이 정도에서 한 일주일 정도 지나면..
30psi정도 빠집니다..
타이어를 물에 넣어보아도 바람 빠지는 곳이 없고..
공기야 매일 넣어줘도 상관없는데..솔직히.. 귀찮네요.
매번 탈때마다.. 공기를 넣어주어야 하니..
다른 바퀴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림(마빅 3.1 UST)도 전혀 문제가 없고... 타이어도 문제가 없는것 같는데..
교체를 할려고 해도.. 운송비가 더 들어서..교환의 의미가 없어서요..
좋은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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